우사수 종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우사수 종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유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디 엔드(THE END)"라는 종영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그동안 우사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완이었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드라마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우사수 종영 '유진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사수 종영 '유진 인증샷' 너무 아쉽다" "우사수 종영 '유진 인증샷'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우사수 종영 '유진 인증샷'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사수 종영 '유진 인증샷'…마지막 대본과 함께 '민낯' 공개!' 사진. 유진 트위터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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