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481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만5천명 증가했습니다.
1월 취업자가 70만5천명 늘면서 2002년 3월 84만2천명 증가를 기록한 이후 최대폭을 기록하고, 한 달 만에 다시 기록을 갱신한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1월 실업률은 4.5%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117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9% 증가했습니다.
15세부터 29세까지 청년층 실업률은 11%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2월이 구직시즌인데다 지난달 9급 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의 채용 절차가 시작되면서 구직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게 실업률 상승의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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