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경선 불참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17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먼저 소통하는 시장으로서 정치풍토의 다양성과 시 행정의 자주성을 회복하겠다"며 "6월 4일은 이삼걸의 '할 일'에 대한 평가의 장이고 현 시장의 '한 일'에 대한 평가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공분을 불러왔던 공천 파동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많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보장되어야 할 절대원칙인 공정성, 중립성이 이번 선거에서도 어렵다고 판단해 새누리당 공천 신청과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현재 안동의 3대 고질적 폐단으로 ▷정치적 개방성과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는 풍토 ▷행정의 정치 예속화와 종속화의 심화 ▷보다 웅대한 미래로 나아가려는 변화와 도전 의지의 부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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