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9일 중국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등 마약을 대구지역에 판매하고 또 이를 구입해 투약한 혐의로 24명을 붙잡아 A(44) 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11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중국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등을 B(40) 씨로부터 건네받아 여러 명에게 판매하고, 남은 필로폰을 투약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C(47) 씨 등은 B씨 등에게서 산 필로폰을 모텔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필로폰 3.97g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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