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여 시집 '반추'/ 손수여 지음/ 도서출판 국보 펴냄=국어학자이기도 한 손수여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낙엽, 억새, 파도, 바람 등 자연의 시어를 빌려 쓴 반추 연작 13편이 시집의 중심을 이룬다. 저자는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 추스르고 다잡기 위해 시집을 펴낸다"고 밝혔다. 저자는 현재 국제 펜(PEN)클럽 한국본부 이사 및 대구지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문학사료발굴위원으로 있다. 시집 '내 아내는 홍어다'와 '웃기돌 같은 그 여자', 수필집 '나누고 싶은 생각', 학술서 '국어어휘론 연구방법'과 '현대국어 색상어의 형태'의미론적 연구' 등을 펴냈다. 151쪽, 1만1천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