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용병 2명을 확정, 불안스런 공격 퍼즐을 어느 정도 완성했다.
대구는 27일 브라질 출신의 최전방 공격수 조나탄(24)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대구는 또 지난해 포르투게자(브라질)에서 임대생활을 한 측면 공격수 마테우스(25)의 복귀를 확정 지었다. 브라질 출신으로 2011년 대구에 입단한 마테우스는 22일 광주FC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
대구 최덕주 감독은 용병 영입에 신중을 기한 끝에 두 용병을 팀에 합류시켰다. 이로써 대구는 지난 시즌 후 용병 레안드리뉴와 산드로, 황일수, 송창호, 이진호 등이 빠져나간 공격진영의 공백을 메웠다.
조나탄은 입단 테스트 기간 가진 일본 대학팀과의 두 차례 연습경기에서 9개의 슈팅을 시도해 7골(유효슈팅 8개)을 터뜨리며 최덕주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키 184cm의 조나탄은 위치 선정과 골 결정력, 헤딩 능력 등 원톱 공격수에게 필요한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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