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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인조'브라스마켓'3일 아양아트센터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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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악기 매력, 거부할 수 없을걸요!

(재)아양아트센터는 4월 3일 오후 8시 아양아트센터 블랙박스극장에서 '더하우스콘서트 - 브라스마켓'을 공연을 연다.

즐거움이 가득한 다섯 남자 나팔수'브라스 마켓'(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2005년 졸업생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돼 2006년 3월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10인조, 5인조 등 다양한 형태를 유지하며 예술의 전당 협연, 영화'우리 생애의 최고의 순간' OST 녹음, 서울시청 광장 연주회, 칸타빌레 콘서트 등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그들만의 독특하면서도 열정적이며, 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더하우스콘서트 브라스마켓의 공연은 금관악기의 매력과 장점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치댐의 '브라스퀸텟을 위한 스케르초'를 비롯해 장 밥티스트 아르방의 '베니스 카니발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 은중기의 솔로로 이어지고,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중에서 '개선행진곡' 등을 연주한다.

최고 기량의 금관 연주와 톡톡 튀는 해설, 젊음이 넘치는 무대 매너와 관객과의 탁월한 교감 능력이 장점인 '브라스마켓'은 아직은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금관악기가 관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2만원. 053)23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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