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5월 6일)을 앞두고 '2014 형형색색 관등놀이'가 30일 대구 동성로에서 '달구벌 점등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에 맞춰 출연진들이 아름다운 춤사위를 펼치고 있다. '달구벌의 아름다운 전통 빛, 도시를 물들이다'란 주제로 열릴 달구벌 관등놀이는 종교의식을 넘어 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며 등(燈)을 밝히고 노는 축제의 장으로 다음 달 26일까지 대구 신천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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