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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장학재단, 대구시 지자체 중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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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달성장학재단(이사장 김문오)에서는 달성군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장학생 120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2억4,500만원을 지급한다.

(재)달성장학재단에서는 3월 25일(화) 2시 2014년 상반기 이사회를 개최하여 1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 2억4,5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예·체·기능 특기생(초·중·고)은 26명, 고등학생은 20명, 대학생은 57명, 특별장학생은 17명(기존 선발자 10명 포함) 등 총 120명이다.

(재)달성장학재단에서는 올해 장학생 선발을 위해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장학금 지원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장학금 지원 신청자 352명 중 120명의 선발, 평균 2.9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재)달성장학재단은 지난 2000년 설립되어 2014년 현재 70억2,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14년간 총 2,093명에게 21억 3,500만원을 지급했으며, 달성군에서는'2019년 장학기금 100억 달성'을 목표로 금년에도 5억원을 달성장학재단에 출연했다.

(재)달성장학재단의 이사장인 김문오 군수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통해 달성군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년도 장학금 수여식은 미개최하고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 후 3월말경 계좌로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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