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주택 칠곡군수 예비후보 왜관읍 사무소 개소식

임주택 새누리당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칠곡군 왜관읍 관문로 세강목욕탕 4층 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인사, 지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임주택 예비후보는 "35년 공직 경험을 살려 지역민들의 민심이완과 분열'갈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실천해나가겠다"며 "낙동강 중심의 인근 자치단체들과 경제'문화'관광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상생발전위원회와 청년'노인들을 위한 '노인인력은행', '청년일자리센터'를 만들어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또 "창조인재 육성, 창조공간 조성, 창조산업 확대, 창조네트워크 확립 등 창조경제와 산업단지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으로 칠곡군을 부자동네로 만들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