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일부터 30일까지 사회봉사 및 여성지위 향상, 양성평등사회 구현에 기여한 여성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대구시 목련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대구에 살고 있는 여성이어야 후보자가 될 수 있고,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이나 시민 50명 이상이 추천하면 된다. 시상 부문은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등 3개 부문이다. 6월 중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한 뒤 7월 4일 여성주간 기념행사 때 시상할 예정이다. 053) 803-4024.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