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파종 때 비료와 농약을 동시에 뿌리는 처리기술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2일 칠곡군 왜관읍 삼청 벼 육묘공장에서 경북농업기술원 주최로 열린 연시 교육에 참가한 농민들이 시연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다. 기존 벼농사에는 모내기 후 비료, 농약을 5차례 정도 살포해야 하지만 이번에 새로 개발된 특수 코팅한 비료와 농약은 파종 때 일관 파종기로 한 번 만 뿌리면 된다. 조현기 경북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 "파종 동시 비료, 농약 처리기술이 보급되면 인력 및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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