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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아이디어 8건 선정…경북TP, 업체당 1,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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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TP)는 비즈니스아이디어(BI) 사업화 지원사업에 총 8건의 비즈니스아이디어(BI)를 선정, 업체당 최대 1천50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비즈니스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업 아이디어에 대한 애로기술컨설팅, 특허출원, 비즈니스모델(BM) 개발, 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에 수반되는 전 과정을 돕는다.

경북 TP는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총 73개의 비즈니스아이디어를 발굴해 이중 특허출원, 비즈니스모델(BM) 개발, 마케팅지원 등 54건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TP는 홈페이지(www.gbtp.or.kr) 수시모집을 통해 비즈니스아이디어를 가진 기업 및 예비창업자에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 페이스북(www.facebook.com/bigbtp)과 블로그(http://blog.naver.com/gbtp1)를 활용한 홍보로 창의적 아이디어의 사업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BI사업 연구회'를 구성해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사업화도 상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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