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알비노 거북'이 공개돼 화제다.
'희귀 알비노 거북'은 프랑스의 한 동물원에서 스타로 등극한 거북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희귀 알비노 거북'은 생후 2개월이 됐으며 '알바'라고 불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희귀 알비노 거북'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흰색으로 뒤덮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희귀 알비노 거북은 일반 거북에 비해 몸집이 현저히 작은 편에 속하지만 건강상 별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귀 알비노 거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희귀 알비노 거북 예쁘다", "희귀 알비노 거북 건강하게 자라다오", "희귀 알비노 거북 완전 귀여운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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