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던 김정국(71)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김 예비후보의 탈당으로 인해 새누리당 공천만으로 싱겁게 끝날 듯했던 김천시장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한 박보생, 최대원 양자 간의 공천경쟁이 끝나면 다시 무소속 김정국 씨와의 본선이 벌어지게 되는 셈이다.
김 예비후보는 "대통령의 기초공천 폐지 공약을 믿고 탈당하지 않고 선거운동을 해왔으나 공천이 없어지기는커녕 상향식 공천이란 이름으로 바뀌어 존재하는데다 그마저도 전략공천의 또 다른 방식이 돼 버렸다"고 탈당 이유를 전했다. 그는 또 "현재의 공천 룰은 특정후보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체제"라고 비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