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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유재석 "역시 토크의 결정판" 방청객 초토화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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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유재석 토크쇼 사진. 방송캡처

'나는 남자다', 유재석 토크쇼가 화제다.

'국민 MC' 유재석이 4년 만에 새 프로그램 MC를 맡은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연출 이동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는 MC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 허경환, 장동민이 출연해 방청객들과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된 '나는 남자다'에서는 '남자들의 은밀한 이야기'를 주제로 남자들만이 했던 추억을 공유하는 토크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유재석은 "직장에 취업을 하고 나서 고래를 잡았다"는 한 남성 방청객의 사연에 "나도 늦게 잡았다. 20대에 잡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노홍철은 "그럼 데뷔하고 잡은 거 아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어차피 아무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진(플라워)이 출연해 함께 한 토크 시간에서는 남자들의 공감지수를 100%로 끌어올렸다. 8090세대들에게 잘 알려진, 한 번쯤 노래방에서 불러보고 싶은 노래들을 방청객들이 직접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지가 방청객을 상대로 킹카를 선발했고 '수지의 킹카'로 뽑힌 남성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나는 남자다'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토크쇼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유재석 토크쇼 정말 유쾌했다" "'나는 남자다', 유재석 토크쇼 역시 유재석이야" "'나는 남자다', 유재석 토크쇼 토크의 결정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방송'이라는 콘셉트로 기획, 제작된 토크 프로그램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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