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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혜미 열애설 부인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입장 번복?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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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혜미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에릭 나혜미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졌다.

어제(9일) 불거진 에릭과 나혜미의 열애설에 대해 신화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은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릭 소속사 관계자는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 관계는 아니었다.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매체가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릭과 나혜미가 과거 연인 사이였지만 현재의 관계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도한데 대해 신화컴퍼니 측은 "두 사람이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공식입장까지 시간이 걸린 이유는 "당사자들의 정확한 입장 확인을 위해 지체됐다. 보도된 내용과 다른 공식 입장이 확인돼 혼선을 드린 점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나혜미와 에릭이 지난해 12월 PC방에서 함께 게임을 하며 '여보'라는 호칭을 썼다는 목격담까지 퍼지면서 열애 사실이 공공연하게 인정된 바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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