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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새 책!] 엉덩이에 대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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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대한 명상/ 이동훈 지음/ 문학의 전당 펴냄

대구 경덕여고 국어교사이기도 한 이동훈 시인의 첫 시집이다. 모두 60편의 작품을 실었다. 시인의 생활세계 속 시인의 시선을 다룬 작품이 주를 이룬다. 신현락 시인은 "세계의 보편적 진실에 도달하고자 하는 인문주의자의 수행의 기록"이라고 평했고, 이성혁 문학평론가는 "시인의 기억을 끌어올려 현재적 의미를 조명하는 '기억의 현재화와 생명력의 발견'을 포착할 수 있다"고 평했다. 봉화 출신인 저자는 2009년 월간 우리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47쪽,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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