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대한 명상/ 이동훈 지음/ 문학의 전당 펴냄
대구 경덕여고 국어교사이기도 한 이동훈 시인의 첫 시집이다. 모두 60편의 작품을 실었다. 시인의 생활세계 속 시인의 시선을 다룬 작품이 주를 이룬다. 신현락 시인은 "세계의 보편적 진실에 도달하고자 하는 인문주의자의 수행의 기록"이라고 평했고, 이성혁 문학평론가는 "시인의 기억을 끌어올려 현재적 의미를 조명하는 '기억의 현재화와 생명력의 발견'을 포착할 수 있다"고 평했다. 봉화 출신인 저자는 2009년 월간 우리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47쪽, 8천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