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늘어나는 시신 깊어가는 한숨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실내체육관 입구에 신원 미확인 시신 현황이 게시돼 있다. 이날도 생존자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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