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정회(회장 최백영)와 팬클럽 대구사랑모임이 27일 조원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대구시의정회는 전 대구시의원들의 모임이며, 대구사랑모임은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활동한 팬클럽이다.
대구시의정회는 이날 "조 의원이 변방으로 추락한 대구와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찢어지고 구겨진 대구의 자존심과 명예를 복원시키는 데 사즉생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시정 파트너가 돼 시민의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으는데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여 해결하는 데 함께 행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대구사랑모임은 "조 의원만이 절대다수의 시민이 요구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대구시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