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29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1억여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K(3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인당 8~17개의 보장성 보험에 중복가입한 후 지난 2008년 12월 포항시 남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에 함께 타고 가다 고의로 전신주와 충돌해 보험금 4천332만원을 받아챙기는 등 2008년부터 2012년 11월까지 6차례에 걸쳐 13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1억5천4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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