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을 나흘 앞둔 1일 대구 북구 연암공원 잔디밭에서 대원유치원 아이들이 오색풍선을 흔들며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이번 세월호 참사 여파로 매일신문사와 대구시는 어린이날인 5일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어린이 큰잔치' 경축행사를 취소했다. 하지만 꿈과 희망으로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 우리는 이 소중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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