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세월호 침몰 17일째 팽목항은 또 울부짖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어제 정조 시간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 선체에서 일부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2일 오전 현재 사망자는 225명, 실종자는 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책본부는 2일 온전 선체에서 4km 떨어진 곳에서 시신이 수습되는 등 시신 유실 우려가 커지자 저인망 어선과 헬기 등을 모두 동원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어제 오후 팽목항을 방문해 실종자에 대한 빠른 구조와 수색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인 뒤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네고 빠른 시일 내에 구조작업이 완료되길 기원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잠수장비 다이빙 벨은 2시간 가량 물속에 투입돼 선미 안으로 진입까지 했지만 객실 수색은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별다른 성과 없이 자진 철수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