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공사장서 박격포탄 발견, 軍 폭발물처리반 투입 수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군 한 공사장에서 6'25전쟁 당시 한국군의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달 1일 청송군 파천면 관리 상수도 공사현장에서 길이 350㎜, 지름 81㎜ 규모의 박격포탄이 발견돼 공사 근로자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근 군부대에 연락을 취했고, 육군은 주민들을 통제한 뒤 폭발물처리반을 투입, 포탄을 수거했다.

군은 다음날까지 추가 수색을 한 끝에 첫 번째 포탄이 발견된 지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박격포탄 한 발을 더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발견된 포탄은 발사된 것이 아니라 모두 땅에 묻혀 있던 것"이라며 "6'25때 한국군이 철수하면서 북한군이 포탄을 발견하지 못하게 땅속에 묻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