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6시 5분쯤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수중 수색을 재해한 직후 민간잠수사 이모씨가 작업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헬기로 목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숨졌습니다.
이씨는 이날 수중 수색에 투입 직후 통신이 끊겨 해군 잠수요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 불명 상태로 목포 한국병원에 도착했으나 숨졌습니다.
수색작업 중 인명 미해가 발생함에 따라 해경은 수색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