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변호사들이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2일 대구시교육청과 '1교 1변호사 결연사업' 법률자문위원 위촉식을 했다.
변호사 49명은 초등학교 51개교, 중학교 36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모두 92개 학교의 법률자문을 맡는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변호사들은 학생의 인권과 교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학교폭력예방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위촉식과 함께 '우리 마을 교육공동체 1사 1교 악기기부 프로젝트'를 후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5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구입해 범물중학교에 전달했다.
석왕기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지난해 학교폭력예방 및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면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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