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태천국 창녕 스탬프 투어' 우포늪 등 투어 7곳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 창녕군은 '생태 천국 창녕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창녕군은 주요 관광지로 산토끼 노래동산, 우포늪 생태관, 화왕산, 부곡온천, 창녕박물관, 박진전쟁기념관, 우포늪 생태체험장 등 투어 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

스탬프 투어 참가자는 스탬프 수첩을 갖고 창녕의 주요 관광지 7곳 중 3곳 이상을 방문한 후 스탬프를 찍어 마지막 관광지에 제출하면 된다. 관광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