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원(64) 새누리당 경주시의원 바선거구(용강'강동'천북) 후보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구, 따뜻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지역구, 소외계층이 없는 지역구를 건설하는 데 혼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구곡(승삼)저수지 생활체육시설 설치 및 소금강산 등산로 정비 ▷용강동 도시개발사업 조기 추진 ▷용강구획정리 내 KCC 아파트에서 금장리 간 버스노선 연결 ▷다불마을 시내버스 노선 신설 ▷용강동 상가 및 거주자용 주차장 시설 확충 ▷천북면 신당2리 입구에서 면소재지 간 4차로 도로 완공 ▷안강 상수도보호구역(안계, 다산, 단구) 재조정 등을 약속했다. 경주 양동 출신으로 동국대 한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이 후보는 양동마을 이장, 전 한나라당 강동협의회장을 지냈으며 경주향교 장의,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보존협의체 자문위원, 사회복지법인 은혜원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