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30)이 가수 손담비(30)를 이성으로 본 적이 없다고 발언해 눈길을 끈다.
김희철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촬영 현장에서 "손담비가 예쁜데 한 번도 여자로 생각한 적 없느냐"는 질문에 "단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이날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다? 없다?'라는 주제에 "나와 손담비는 12년 지기 친구다. 같이 술 먹고 놀아도 친구 사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대시하는 자신의 요령을 공개하며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나 너 좋으니깐 사귀자! 좋으면 눈감고 있을 테니 뽀뽀하고 싫으면 차에서 내려'라고 고백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고백했을 때 한번도 거절당한 적 없었다. 그런데 유지는 안 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겟잇뷰티' 김희철 손담비 절친 사이였구나" "'겟잇뷰티' 김희철 손담비 두 사람 오묘하게 닮았어" "'겟잇뷰티' 김희철 손담비 사이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의 솔직한 연애비법은 28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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