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따가운 자외선 차단 횡단보도 양산 행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외선 차단 양산 행렬'. 자외선이 한여름 못지않게 따갑게 내리쬐자 대구시내 횡단보도마다 양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오후 초여름 날씨 속에 대낮 눈부심 현상이 높아지자 양산을 쓴 시민들이 남구 이천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가 있고, 눈 및 면역계통에 영향을 미쳐 백내장과 질병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