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소롭티미스트 대구클럽 자선바자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클럽(회장 이영화)은 23일 효성병원 본느마망 산후조리원 교육홀에서 어려운 환경의 소녀와 여성을 위한 기금마련 자선바자회 및 옥션을 열었다. 대구클럽은 기금 1천만원을 탄자니아에서 미혼모와 아기를 돌보는 여성인 조세핀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