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는 28일 대구 북구 호국로에 있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블루멤버스 드림펀드' 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고객과 함께 블루멤버스 드림펀드를 조성해 환아 지원 나눔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고객이 차량구매 때 적립 받은 '블루멤버스 포인트' 5만 포인트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현대차에서 동일 금액을 차량가격에서 할인 및 대응 기부해 출고 1대당 10만원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조성했다.
고객들이 낸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백혈병 등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에 사용된다. 현대차 대구지역본부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외 영남대학교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에도 환아 치료비를 지원하며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원장실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안동욱 현대차 대구지역본부장, 박재용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권순학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진료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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