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세계-이마트 전국 컬링 경북체육회 男 3위 女 4위

23~29일 의성컬링센터에서 제2회 신세계-이마트 전국컬링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국 컬링 여자 대표와 남자 주니어 대표로 활약하는 경북체육회 남녀 컬링팀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은 김재원(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대한컬링연맹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전국에서 6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북체육회 남자팀은 3위, 여자팀은 4위를 차지했다. 경북컬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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