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와썹 엉덩이 노출, 이 닦으며 엉덩이 흔들어 "야한 걸그룹 보셨나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와썹 화보 촬영 사진. 맥심 화보
와썹 화보 촬영 사진. 맥심 화보

걸그룹 와썹이 파격적인 모습으로 기존의 걸그룹과는 다른 과감한 세식미를 뽐내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와썹의 멤버 나다와 나리 다인 세명은 최근 남성잡지 MAXIM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탐스러운 엉덩이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 모습은 파티 현장의 신나고 즐거운 콘셉트에 맞춰 와썹 멤버들이 때로는 발랄하고 때로는 요염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와썹 멤버들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워도 아름다운 것이 와썹의 특별한 매력"이라며 "트워킹을 잘 추기 위해 이를 닦으면서도 엉덩이를 흔들어 봤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썹 멤버들 정말 섹시하다" "와썹 걸그룹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