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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동도 선착장 거소투표소 41명 '소중한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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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독도 동도 선착장에 설치된 거소투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한 독도경비대원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이날 독도에 마련된 거소투표소에서는 주민 김성도'김신열 씨 부부와 독도경비대원 38명,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1명 등 독도에 머물고 있는 유권자 41명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당초 독도 거소투표는 지난달 27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두 차례 미뤄진 뒤 이날 치러졌다.

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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