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 주민 소통 공간 활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순영(61) 대구 중구청장 후보는 2일 '주민들과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선거사무실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를 '주민과 대화의 시간'으로 정하고 선거사무실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정기적인 만남의 시간을 갖고, 나머지 시간에는 중구 구석구석을 걸어다니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뚜벅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남은 선거기간에도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