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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의원 안동서 5명 배출…신도청 시대 맞아 인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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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본격적인 신도청 시대를 맞게 될 안동에서 경북 도의원 5명이 배출됐다.

2010년 지방선거까지 안동지역 도의원은 선출직 2명이었다. 그러나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구증가에 따라 3선거구가 신설됐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각각 1명씩 비례대표가 배출됐다.

선거 결과 장대진(54) 전 경북도의원과 김명호'이영식 현 도의원이 당선됐다. 또 75.26%의 득표율을 얻은 새누리당 소속 비례대표 3번 김인중(65) 후보와 16.37%의 정당득표율로 2석을 확보한 새정치연합의 비례대표 2번 김위한(42) 후보가 각각 도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특히 도청소재지 안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중진급 의원으로 4선에 도전한 장대진 후보가 당선되고,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새정치연합 소속 당선인이 나오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새정치연합 김위한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도 곳곳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이변을 일으켰고, 25% 가까운 경북도민들이 야권 지지에 표를 던졌다"면서 "도청 소재지 안동 시대를 맞아 지역발전은 물론 경북의 고른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숭실대를 졸업, 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도축구협회 이사와 강남산업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비례대표인 김인중 당선인은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NH개발 경북북부지사장을 지냈으며 지금은 경북북부피해자지원센터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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