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10곳 중 6곳은 채용 시 불합격자에게 통보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452개사를 대상으로 '불합격 통보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8.6%가 '통보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더 큰 반감을 일으킬 수 있어서'가 27.9%고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23.4%), '응시 인원이 너무 많아서'(17.4%), '합격자 공지로 확인할 수 있어서'(11.7%), '시간이 없어서'(11.7%) 등이었다.
반면 불합격 통보를 하는 기업(187개사)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지원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67.4%), '기본적인 채용 매너라서'(48.1%), '기업 이미지에 영향을 미쳐서'(11.2%) 등을 꼽았다. 또 불합격 통보 방식은 '문자 메시지'를 선호하고 있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