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창정 이혼 심경 고백 "삶은 계획대로 되는 게 아냐…아빠 마음 알아주면 좋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임창정이 이혼을 하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정규 12집 '흔한 노래'를 발표하고 데뷔 20년 만에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여는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프로골퍼 아내와 이혼한 임창정은 "적은 나이이지만 살면서 느낀 점은 삶은 내가 어떤 계획을 잡아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닌 것 같다"며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게 조금 더 건강하게 내 인생을 꾸려나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임창정은 "아무리 아이들한테 잘해도 만회는 못할 것 같다"면서 "그래도 나중에 나이가 들었을 때 아빠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최선을 다하는 아빠였던 것, 그러려고 했던 것을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창정 이혼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임창정 이혼 심경, 솔직하게 밝혔네", "임창정 이혼 심경, 정말 삶은 계획되로 되는게 아닌 듯", "임창정 이혼 심경, 진심이 뭍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휴일에 9살인 큰 아들의 축구 경기를 찾아 응원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