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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의 점심 무려 '22억원' 낙찰 "행운의 주인공은 누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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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의 점심, 사진. 방송화면 캡처
버핏과의 점심, 사진. 방송화면 캡처

버핏과의 점심이 22억원에 낙찰돼 눈길을 끈다.

7일(현지 시각) 미국 주요 매체들은 이베이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버핏과의 점심 경매는 싱가포르의 앤디 추아에게 217만 달러(한화 22억18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앤디 추아는 현재 'EMES'라는 곳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낙찰 받은 앤디는 버핏과 약 3시간에 걸쳐 점심을 먹으며 투자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버핏의 성장 과정 등 인생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버핏과의 점심 경매 행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버핏의 봉사 중 하나다. 버핏은 지난 2000년부터 점심 경매를 열어 글라이드 파운데이션이란 자선단체에 수입금을 기부해 왔다. 후원금은 모두 빈곤층 주민의 식료품, 의료비, 직업훈련 비용에 쓰인다.

버핏과의 점심 소식에 누리꾼들은 "버핏과의 점심 가격 정말 대단하네" "버핏과의 점심 능력자만 먹을 수 있을 듯" "버핏과의 점심 나도 같이 먹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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