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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금주의 골프장] 군산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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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m짜리 파 7홀 한번 쳐 보실래요?

세계에서 가장 긴 홀로 기네스북에 등재 예정인 정읍코스 3번홀 PAR 7 1,004m 최장홀과 김제코스 1번홀 PAR6 롱홀로 유명한 퍼블릭 골프장이다. 한국골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30여 만 평에 81홀(회원제 18홀, 대중제 63홀)을 조성하였으며, 전 홀이 사계절 푸르고 아름다운 양잔디로 식재돼 있다. 광활한 81홀의 대자연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주는 골프장이다.

2005년에 개장하였고 군산 시내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 소요된다.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 닐 하워드 회장(Nelson & Haworth)이 한국 최초로 설계한 회원제 코스는 정통유럽풍의 디자인에 한국적인 분위기를 가미시켜 회원들의 품격에 맞는 명품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대중제는 코스별 난이도가 차별화되어 있어 수준에 맞는 코스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이벤트 홀인 홀인원 홀(깔대기홀-남원코스 8번홀) 등 이색 코스가 있어 골퍼들의 짜릿한 도전과 쾌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군산컨트리클럽은 인재육성과 골프 대중화 및 골프 꿈나무 육성 등 체육발전을 위한 사회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 국내 골프장 중 처음으로 잔디 예지물을 원료로 한 액체비료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사용하고 있어 친환경적으로 코스를 관리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130만 평의 골프장 면적 중 36%에 달하는 46만 평을 수로로 조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숭어와 붕어 등 수십종의 어종이 갈대와 함께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백로를 비롯한 다양한 철새가 4계절 골프장을 찾아와 새로운 철새 천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구에서 출발하면 260㎞로 약 3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도움말=자이언트골프앤투어 심현실 과장 giantgol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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