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35)이 과감한 노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낸시랭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낸시의 애마 'Will vi Nancy' 차 안에서 바디셀카~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낸시랭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몸통을 위주로 찍은 컷과 얼굴과 상반신까지만 나온 컷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낸시랭의 과감함은 보는 이를 당황케 했다.
특히 낸시랭은 몸에 딱 달라붙는 바디라인에 앞섶이 깊게 파진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가슴부분을 강조해 남심을 흔들어 놨다.
낸시랭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심장이 쿵쾅거린다" "예쁘다" "총각들 쓰러진다"라며 환호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너무 과한 것 아니냐" "몸매가 좋긴 하지만 이런 노골적인 노출은 좀 그렇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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