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르신들 위한 훈훈한 자원봉사 릴레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에서 홀로사는 고령의 어르신들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릴에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부터 최근까지 영덕군에서는 영덕읍과 강구면 등에서 영덕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영덕군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총 10여명이 힘을 합쳐 고령의 연세로 홀로 사는 어르신 집 새 단장에 한창칭다. 이번 활동은 4월 출범한 제8기 경북 뚝심이 자원봉사단릴레이활동지원사업 및 2014년 영덕군자원봉사릴레이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활동의 대상이 된 어르신의 집은 조립식 건물로 전체적으로 습하여 곰팡이가 많이 생긴데다 내부 가구 또한 많이 낡아 건강에도 직접적으로 악영향이 우려되어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나눔봉사단에서는 벽면을 새로 도배하고 낡은 가구를 교체하는 등 내부 생활용품까지 모두 세척에 나섰다.

특히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간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과 직원들은 하루 종일 웃음을 잃지 않고 새 단장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모든 작업이 끝난 뒤에 깔끔하게 개선된 주거 환경을 보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단원은 "온통 곰팡이로 얼룩진 내부가 새집처럼 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흘린 땀의 보람을 그 어느 때 보다 크게 느낀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릴레이 활동을 통하여 군민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을 위해 나눔과 봉사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