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사성폐기물관리 이해 높이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자력환경공단·중앙과학관 협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12일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최종배)과 업무협약을 맺고 방사성폐기물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립중앙과학관 상설 전시장을 활용한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전시물 설치 및 운영 ▷양 기관의 고유사업에 대한 국민 이해제고를 위해 상호방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산업기술, 과학 및 자연사에 관한 연구와 전시를 통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연간 1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건설하고 있으며 사용후핵연료 기술 및 정책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국책사업인 방사성폐기물관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에 대한 과학기술 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이종인 이사장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정보와 지식들을 국립중앙과학관의 수준 높은 인프라를 활용해 홍보하면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바꾸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8일 호남 반도체 단지 추진에 동의하며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분노가 과격하게 표출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팬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며,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