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형극으로 아동 인권 교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군 드림스타센터에서는 아동권리 학대예방 인식전환 교육을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해시키고자 아동에게 익숙하고 흥미로운 인형극을 통해 6월 10일~11일 이틀동안 영해초등학교, 영덕군민회관에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인형극을 매개로 하여 "너와 나는 소중한 친구야"란 주제로 영덕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상속에서 아이들이 처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인형극을 통해 알기 쉽게 알려주고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와 인권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비롯해 아동학대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적응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함으로써 나와 남이 모두 소중한 권리를 갖고 있음을 인식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인형극은 주인공인 몽몽이와 나나가 심한 장난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되어 아동권리 선생님과 멋진 보건맨이 폭력의 무서움과 아동권리와 아동학대에 대한 이야기해 주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권리와 소중함, 멋진 우정을 나누고 우리 모두는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가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소중한 친구"도 만들게 된다는 내용의 인형극이다.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꾸며진 인형극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도하여 각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영덕군 드림스타트센터장(김미옥)은 "최근 연이은 아동학대사건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이번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해 아동학대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덕군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뉴미디어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정부·여당은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투기 행위는 ...
내년부터 전국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을 다른 폐기물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는 10월부터 약 14만4천 동의 아파...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