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개인전이 28일까지 모란동백갤러리에서 열린다.
김 작가의 창작 모티브는 장자 철학이다. 생명에 대한 그의 관심은 건강한 생명력을 구현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며 삼라만상의 원리에 귀 기울이려는 작가적 태도를 방증한다.
김 작가에게 자연은 생명력의 모태다. 그림에 등장하는 꽃과 물고기는 생명 자체이며 새로운 생명을 배태할 원천이다. 화면을 가득 메운 개구리밥 같은 물방울, 그 속에 피어난 꽃과 꽃 속으로 유영하는 물고기에는 생명체를 바라보는 작가의 사랑이 듬뿍 묻어 있다. 이는 그가 작품을 통해 생명 사랑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