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벗어버린 '안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대구 수성유원지에서 일부 시민들이 구명조끼를 벗어놓은 채 오리배를 타고 있다. 지난해 여름 경주 보문단지 호수에서 갑자기 발생한 돌풍에 오래배 3척이 뒤집혀 어른과 어린이 11명이 물에 빠졌지만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무사히 구조된 사례를 보면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라고 소방당국은 강조한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