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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1) '이 선수'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선수이며 이번 브라질월드컵 보스니아전과 이란전에서 각각 한 골씩 넣었다.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FC바르셀로나에 소속돼 있는 이 선수는 누구인가?(힌트 매일신문 16일 자 16면)

(2) '이 주막'은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주막으로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으로 알려져 있다. 선비나 장꾼들이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갈 때 반드시 거쳐 가던 길목에 위치해 1960년대까지는 번성했으며 2005년 문화재로 지정됐다. 이 주막은 어디인가?(힌트 매일신문 17일 자 8면)

(3) '이 선수'는 상주 상무 소속이며 2007년에는 대구FC 소속이었다. 이번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 때 선제골을 넣은 이 선수는 누구인가?(힌트 매일신문 18일 자 1면)

(4) 6'25전쟁 당시 '이 출신' 5명이 국가를 상대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6'25전쟁 발발 이후 군번을 부여받은 정규군으로 그 학적 소유를 불문하고 만 17세 이하의 나이에 조국수호를 위해 전후방에서 근무하고 일정 기간 복무완수로 인해 제대한 사람을 뜻하는 이것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19일 자 1면)

(5)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다음 달 1일에 열릴 취임식 장소를 '이곳'으로 정했다. 이는 최근 일본이 '이곳'을 자기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데 따른 도지사로서의 상징적 행동의 차원이면서 울릉도 주민과의 만남, 그리고 이동수단으로서의 여객선의 안전성 점검까지 함께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곳'은 어디일까?(힌트 매일신문 20일 자 1면)

◆6월 12일 자 퀴즈 정답

①십전대보탕 ②핸드볼 ③사드

④유네스코 ⑤하이일드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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