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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측, 중국 매체 '임신설'에 "절대 사실 아니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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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탕웨이(35)의 '임신설'이 제기돼 논란을 빚었다.

4일 중국 시나닷컴에 따르면 복수의 현지 매체는 "탕웨이가 임신 2개월에 접어들었고,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8월로 예정된 결혼을 10월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탕웨이 측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히고, 영화 촬영에 한창인 탕웨이의 근황을 전했다.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 역시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 높은 관심 때문에 사실무근의 추측이 나오는 듯"이라고 밝혔다.

김태용 감독 측은 2일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올 가을 결혼한다"고 밝혀 연예계를 발칵 뒤집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지난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때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오다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탕웨이 임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탕웨이 임신설 진실은?" "탕웨이 임신설 설마" "탕웨이 임신설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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