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잘못했어! 개골개골. 제발 떠내려가지 마! 개굴개굴."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진 7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한 농가 앞마당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연잎에 올라앉아 목이 터져라 울고 있다. 습기에 약한 청개구리는 다습한 장마철이면 호흡에 지장을 받아 호흡량을 늘리기 위해 평소보다 많이 운다. 제8호 태풍 '너구리'의 북상으로 대구'경북지역은 9일 밤부터 태풍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